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네 살 영심이 (문단 편집) === 뮤지컬 === 2007년에 PMC프로덕션[* 배우 겸 공연기획자 [[송승환]]이 고교 동창 이광호와 설립한 공연제작사.]이 <젊음의 행진>이란 제목으로 뮤지컬화했는데, 연출은 강옥순, 극본은 [[추민주]], 음악감독은 전종혁 & 김성수 등이 각각 맡았고, 작사/작곡진에 지명길, 최경식 등이 투입되었다. 대학교로 진학한 이후로 갈라졌다가[* 영심이는 대학 입시를 망쳤고 [[왕경태|경태]]는 입시를 잘 봤다.] 30대가 되면서 10년만에 다시 만난 공연기획자 오영심과 전기기사가 된 [[왕경태]]가 8090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과거를 추억하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. 극 중간중간마다 상황에 따라 1980~90년대 히트곡들이 나오며 김완선과 심신 등 당대 인기가수들을 패러디했다. 물론 원작의 설정을 어기지 않고 있으며, 영심이의 형부인 이우상은 실존 가수 [[이상우(가수)|이상우]]로 설정이 변경된 모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